[우리는 무엇이고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1. 인생은 변화무상한 대자연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이다.
인류는 지구생명체 중 하나이다.
식물이 싹트듯이, 강아지가 태어나듯 나는 이 세상에 왔다.
인생은 지구대자연현상의 일부이다.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듯이....
그리고 나는 지구위성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인이다.
지구가 안고 있는 모든 것들과 함께...
그리고 수명이 다하면, 심장이 멈추어지면 대자연으로 돌아간다.
인생은 바로 대자연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이다.
목적지가 대자연 인 것이다.
지구대자연은 변화무쌍했다.
지구나이가 45억세 이란다.
사오십만년 전에 인류가 지구에서 생겼다하나
45억년의 지구대자연이 만든 생명체중의 하나임에 틀림없다.
인류가 늙고 병들고 죽는 일은 대자연 현상인데
요즘 들어서 병들어 죽는 일을 의학이 조절하고 있다.
인류가 살아서 먹이활동을 하는 것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와 같다.
태어남이 대자연의 이치이듯이
살아감도 그러하고 죽음도 그러함 일 것이다.
그 어떤 생명체의 탄생도 스스로가 원해서 원하는 곳에서 태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고 살아남아야하는 과제는 모든 생명체에게 저마다 부여됐다.
그 환경과 과제는 태어날 때처럼 스스로가 원하지 않았던 것들이다.
죽음도 스스로가 결정할 수 없는 현상이다.
그것이 대자연현상이다.
인생은 대자연현상이라서 변화무쌍할 수밖에 없다.
모든 생명체의 치열한 생존경쟁이 그러하듯 인생도 생존경쟁 그자체이다.
단지 여타 생명체보다 욕망과 수단이 다양할 뿐
욕망과 수단은 스스로가 결정한다.
따라서 생존경쟁도 스스로가 결정한다.
따라서 삶의 만족여부 행복여부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jarney 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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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화될 지구환경이 지구생명체를 어떻게 변화 시킬지 정해지지 않는다.
땅, 물, 불, 공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존재하게 하는 근원이다.
또한 지금의 지구를 존재하게 만든 요소이다.
땅과 물이 없다면 지구내부의 마그마가 어떤 모양으로 보존되고 있을까?
언젠가의 지구와 충돌했던 그 혜성이 없었다면 빙하기가 없었고,
지구상에는 공룡이 살고 있을 것이다.
물론 인류가 지금처럼 존재할지는 모를 일이다.
지구내부에 마그마가 없다면,
지각변동 화산폭발 지진 등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진화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지구내부에 끓고 있는 수천도의 마그마가 무슨 일을 할지,
우주에 떠도는 혜성이 언제 지구와 충돌 할지,
..............................?
지각변화 화산폭발 대지진에 의한 해일(tsunami)은 지구환경을 언제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
인류나 또 다른 지구생명체 역시 지구환경을 바꿀 수 있다.
변화될 지구환경이 지구생명체를 어떻게 변화 시킬지 정해지지 않는다.
저마다의 능력대로 진화하거나 멸종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인류는 지구환경이 허락하는 숫자를 벗어나 살고 있을지 모른다.
그들은 너무 많이 인위적으로 지구생명체의 생노병사(生老病死)에 관여하고
그들만의 생에만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자연의 섭리를 어기고 있다.
대자연을 극복한다는 목적으로.....
과연 그 결과에 책임 질 수 있을까?
jarney 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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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명유지에 필요한 대자연이 부족해지고 있다,
인생에 필요한 지구는 작다.
여기 한생명이 태어났다.
싹이 났다.
아무 곳에서나 난다.
태어나기 전에도, 태어나서도, 죽을 수도 있고, 살수도 있다.
인간인 누군가가 이름을 지어 붙인다. 그리하여 구분이 된다.
그리고 죽지않기위해 스스로의 본능으로 먹는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하여 발버둥 친다.
인간이 아닌 것이라면,
인간에 의하여 선별되고 죽임을 당한다.
그리고 인간에게 해를 끼쳐도, 도움이 되어도 죽임을 당한다.
인간은 싸우고, 그리고 서로 죽인다.
삶에 필요한 것들을 지키고, 더 많은 것을 확보하기 위하여.....
인간의 삶에 필요한 것들은 그 삶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그저 주어지지 않으므로, 주어진 자연에다 노력과 수단의 더함이 필요 했다.
주어진 자연,
즉, 환경은 저마다 다르다.
저마다의 인위적 선택 없이 주어졌다. 어디서 왔는가? 어떤 원인으로...?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모르는 채로, 알아도 불만 없이, 그리고 어쩔 수없이 죽음을 피하면서 갈 때까지 가고 있다.
스스로 판단하고, 혹은 배워서 알거나 강요당하면서,
더 나은 삶을 찾아서 노력한다.
좀 더 쉽고 편하게 더 많이....
구하는 방법과 수단을 배우고, 나아가 이를 독점하기위하여 싸우고, 경쟁자를 이기려한다.
인간이 살아 있는 한 그 일은 계속 될 것이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현대문명이라 구분되는 수단의 진화과정은 그것을 보여준다.
또한 주어진 환경을 보호하고 확대하기위하여 이동과 영역싸움, 영토전쟁을 하였다.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생기면서 물질적 정신적 빈부가 발생했다.
한편 집단별로 주어진 환경과 한정된 생활자원을 분배하는 방법과 이념이 달라지고, 이로 인한 분쟁도 생긴다.
인간이 살아 있는 한 이 분쟁은 계속 될 것이다.
인간은 수명이 있다.
원시 고대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러 수명이 3배나 길어졌다 한다.
잘 먹고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의술로, 진작 죽었을 몸을 살려가고 있다.
그리고 저마다 더 오래 살려고 스스로노력하고 남의 힘을 빌린다.
그것이 본능이므로 흉이 될 일은 아니다.
그러나 많은 생명체가 먹힌다.
더 많은, 더 넓은 자연이 필요해진다.
지구가 작다. 그래서 우주로 나아가려 하는 것일까?
대부분의 인간은 신을 믿는다.
우주를, 혹은 대자연의 일부를 신으로 믿기도 했다.
과학이라 이름으로 대자연의 신비를 알아가면서
역시 인간이 믿어야 할 신은 눈에 보이는 대자연과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는 대자연 현상임을 알아가고 있음이다.
먹지 않고 생명유지가 가능한가?
늙어서 죽지 않을 수 있는가?
jarney 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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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생, 어디서 얼마나 왔고 얼마나 더 가야 하나.
지나온 시간을 가늠하려 여행을 한다.
얼마나 멀리 달려왔는지가 궁금했다.
초속30km의 우주선 지구호를 타고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총알속도가 대체로 마하3이니......
총알보다 약30배 빠른 속도로 암흑의 우주에서... 우주로...
태양이 보이는 낮에는 투명하여 푸른 하늘이란 우주가
태양이 가려지는 밤이면 암흑이다.
그리고 우주속의 별이 보인다. 우주가 그것이다.
같이 달려서 이겠지만, 여행지의 풍광은 수년전에 보았었던 그 모습들이었다.
같이 살다보면, 같이 달려가면 세월의 흐름을 못 보는 모양이다.
천년이 넘었다는 나무를 보고, 2천년이전에 사용했다는 물건과 집도 보았다.
같이 달려서 이겠지만 천년이전에 보았었을 것들이 그 모습으로 남아있다.
1백년을 살아도 한곳에 머물면 세월의 양을 가늠할 수 없다.
1백년을 매일 1km를 걷는다하면, 36500km를 걸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서울-부산 간을 36바퀴 걷는 다는 계산이다.
매일 1km의 걸음은 누구나 걷는 짧은 거리이다. 나도 그 정도 일 것이다.
내 나이 60이니 목적지에 도달하려면 40년간 14,600km나 더 가야한다.
시간이 모자라서, 체력이 모자라서, 아파서 못가는 일도 생길 것이다.
아기시절 못 걷고 기어서 가다가 커가면서 점점 빨리 멀리 갔었다.
그리고 뛰어서 다녔다.
이젠 걷는다, 뛸 수가 없다.
언제인가는 결국, 걷지도 기지도 못할 것이다.
걸을 수 있을 때 목적지에 와 있다면 어떨까?
못가서 억울할 일도 없고, 궁금할 일도 없으니 미련도 없을 것이다.
내가 가는 목적지는 내가 출발했던 곳이리라.....
내가 태어난 울 엄마의 자궁은 어디에서 왔는가?
우주이기도 한 지구대자연의 자궁은 어디에 있는가?
내 아이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 채 가고 있다.
지금은 알고 싶지 않을 것이리라.
김 재성 / jarney 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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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의 정체성(뿌리를 찾아서...)
시조 가락국태조왕 휘 김수로(首露): 42년생
-10분의 가락국 왕
-2세손 居登 (道王) - 3세손 麻品 (成王) - 4세손居叱彌 (德王) - 5세손 伊尼品 (明王)
-6세손 坐知(神王)- 7세손 吹希(惠王)- 8세손 질知(莊王)- 9세손 鉗지(肅王)- 10세손 仇衡(讓王)
-13세손 신라 흥무왕 휘 김유신(庾信): 595년생
-51세손 고려 김녕군 휘 김목경(牧卿): 1300?년생 / 金寧君파 또는 京파의 파조(派祖)
-57세손 조선 안경공 휘 김영정(永貞): 1437년생 / 안경공파의 파조
-76세손 한국 본인 載항렬의 김재성(경파26세): 1954년생 / 증조부: ‘태(泰)’0, 조부 ‘영(榮)’0, 부(父): 0‘겸(謙)’
* 본인 후세의 경파세수와 항렬:
27세○鎭(진) 28세浩(호)○ 29세○根(근) 30세性(성)炳(병)○ 31세 ○用(용)坤(곤) 32세錫(석)鎬(호)○ 33세○淳(순) 34세東(동)○ 35세○煥(환)烈(열) 36세重(중)○ 37세○鎔(용)善(선) 38세洛(낙)○ 39세○相(상) 40세炯(형)炳(병)○ 41세○基(기)奎(규)
가락국 마지막 양왕인 휘 김구형은 아들 셋(세종,무력, 무득)을 두었는데, 둘째왕자 무력만이 손자 둘을 두어 장자가 13세손 ‘유신’이고 차자가 ‘흠순’ 이었다.
김흠순은 16세손 김암이 단손(斷孫)하였으므로, 22세손 김천수에 이르기까지 장자 상속되었다가, 27세손 고 31세손 그리고 41손을 제외하고는 외동이었다. 48세손 김방직이 형제로서 아우이신 김용직이 외동 김관을 두었는데 “판도판서공”의 휘호를 왕으로부터 받아서 ‘삼현(三賢)파’로 김해김씨 최초로 분파하였다. 50세손 휘 김주국은 아들 셋( 제경, 목경, 익경)을 두었는데, 장자 ‘제경’이 단손 하였고, 차자 ‘목경’은 “김녕군(金寧君)” 3자 ‘익경’은 감무공(監務公)의 휘호를 왕으로부터 받아서 각각 “김녕군파(경파)”와 “사군파”로 분파하여 중시조 파조가 되었다. 김해를 본으로 하는 “김녕김씨”와는 별개이다.
고려 말엽에서부터 조선초엽에 이르기 까지 국가에 공을 세운 조상이 많았지만, 통일신라 이후부터 고려 중엽에 이르기 까지는 흥무왕 김유신의 후손들이 정치적 견제를 당하였고, 조선중엽 이후에도 강직한 성품으로 “무오사화” 등으로 배척을 당하였으나, 모두 1289명의 과거 급제자가 있다.
역사적 인물로는 삼국통일의 김유신장군, 임진왜란의 김완 및 김홍업 장군, 화가 김홍도, 최초의 카톨릭 신부 김대건, 항일운동가 김홍일, 김대중(경파-안경공파)전 대통령, 김종필 등이 있다.
김해김씨는 2000년 현재 4,124,934명이며, 전국 각 지역에 고루 분포해있고, 일부집성촌도 있다.
김해김씨는 2000년 넘게 장자로서 단손이 된 11세와 51세외는 장자의 맥을 이었지만, 장자가 아닌 자손이 나라에 충성하여 국왕으로부터 ‘공(公)’ 또는 ‘군(君)’으로 효시 받으면 분파를 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현재까지 148개 분파 있다.
특히 1세조 수로왕의 허 황후는 아들 10명중 맏아들 등(登)은 김씨(金氏)로 정통을 잇게 하고, 두 아들은 황후의 뜻을 살려 허씨로 사성(賜姓)하였으며, 나머지 일곱 아들은 불가(佛家)에 귀의하여 하동칠불(河東七佛:경남 하동에 七佛寺가 있다)로 성불하였다고 한다.
이후 “김해허씨”는 고려왕가와 사돈지간으로 득세하였고, 조선조에서도 많은 충신이 나왔다. 난설헌 허균 등은 역사적인물이다. 현재 약30만의 김해허씨가 살고 있다.
또한 758년 신라경덕왕(당 헌종)때 “허기”(허왕후의 27세손)가 당나라 황제로부터 부여받은 이씨성을 경덕왕이 인정하여 지금의 “인천이씨” 성조가 되었고, 2000년 현재 68,628명이 있다.
2012.05.07
Jarney 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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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추적기
알에서 태어난(난데없이) 김수로를 찾아서 나는 Internet world wide web으로 항해를 했다.
족보상으로 김수로의 76대손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신화와 관계없이 한민족의 원 뿌리는 북방에서 남하한 호모사피엔스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마지막빙하기이전에 그의 조상이 어디에서 살았는지는 두 가지 가설로 추정 한다.
첫째가설로,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인근에서 시작했다면 구석기이전의 문명이었을 것이다. 마지막빙하기를 극복하고 바이칼 호수 북쪽에 유사민족(유사언어와 골격의 유사성)이 아직도 살고 있다는 점, 대부분 이동하여 알래스카를 통하여 아메리카대륙으로 건너가 남하한 원주민(인디언)과, 서쪽사막과 산악지대를 지나 강가에서 터(메소포타미아지역)를 잡은 족속, 남하하여 중국대륙 중간에 남거나(요하) 계속남하여 한반도로 이주한족속이 있다는 가설을 전제로.
김수로는 삼한시대 이후에 등장하므로 고조선멸망과 함께의 그 지배계층 후손이 이미 이주한 그들의 종족을 찾아 이주 했을 가능성을 추리 해본다.
두 번째 가설, 수메르에서 동진했다는 가설.
수메르문명이 멸망하고 메소포타미아문명이 들어서면서 그 지배계층이 인도(갠지스)문명권으로 이주했다가, 원주민과의 불화로 기왕에 왕래하던 무역항로를 쫓아서 한반도에 이르는 가설인데, 신화 중의 “거북아 거북아”라는 말은 인도지방의 왕족을 지칭(거북)한다는 점과, 우리와 같은 언어인 수메르인이 이미 도래한 변한(삼한)의 지배계층으로 정착한 상황을 가설로 본다. 실제 그들은 삼한 중 철기문명이 가장먼저였다는 고증이 있으며 그의 허황 후가 인도인으로 기록하고 있는 점이며, 특히 김수로신화에서 허 황후가 올 것을 미리알고 기다렸다는 점 등이 그 근거다.
한편 다른 한 갈래인 수메르인이 육로로 동진하여 우랄산맥을 거치면서 일부부족이 남거나 문명을 전파(언어소통 필요)하면서 중국대륙 동북쪽으로 왔을 때 원주민들에게는 선진문명으로 인하여 지배계층이 되었을 수도 있다.
환인 환웅이 하느님의 자손이 되려면 갑자기 나타난 외지인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환인 환웅시대에 동진했다가 단군시대에 남하한 변한의 지배계층이 된 수메르인 후손이 문명(언어)를 전파(통일)시키고 있었을 가설이다.
이와같은 가능성은 태양신을 숭상하는 잉카제국이 총 한정들고 나타난 스페인군인에게 놀라서 제국전체를 포기한 사례에서 보듯이, 자급자족하며 거의 먹이활동수준에 불과한 원주민에게 갑자기 나타난 우월한 문명은 신에 버금가는 효력을 발휘 할수 있었을 것이다.
여하간 삼한시대에 등장한 신화속의 인물들은 원주민(구석기 신석기시대의 한반도 원주민)이 아니므로
그는 그 둘 중에 하나 일 것이다.
흔히들 우리를 한민족(韓民族)이라 함은 삼한(三韓)시대의 원주민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지만 한(韓)은 크다는 뜻과 ’칸‘과 같이 수장을 뜻하므로 원주민의 말은 아닐 것이고, 북방 기마민족의 후예 혹은 배달겨레라고 하는 말은 환웅(桓雄)단군(檀君)의 고조선후예라고 하는 말 일 것이다.
지금, 외부유입인인 김해김씨 김해허씨가 남한인구의 약10%이라면 박혁거세 김알지 벽제의 고구려귀족 후손도 각각 그 정도일 것이다. 그렇다면 절반이상이 한반도 원주민이다.
불행히 한민족이라는 울타리로 2개의 국가를 운영하지만, 배달국의 한겨레로 보여 지는 고조선 부여 발해 고구려, 그리고 몽골의 원나라(징기스칸 제국), 거란의 요나라, 여진의 금나라 청나라는 사라졌다. 지금의 국가 리더들은 후세에 물려줄 국가와 민족을 어떻게 가꾸어야할지 생각하고 후대에 그 길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필자가 다음 글 “먹고사는 문제 10”에서 읽어본 자료들을 일부 공개하는 것은 이러한 생각에서이다.
2012.05.13
Jarney S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