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수치 낮춰주는 혈관 파구꾼! 콩
❒ 우리 몸에 콩이 좋은 이유
▼ 골다공증 예방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되어 있다.
여성이 폐경으로 에스트로겐이 부족할 때 이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투여하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 탁월한 항암 효과
콩 속의 제니스틴은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그중 항암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것이 유방암. 때문에 1주일에 3번 정도 콩을 먹으면 유방암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일본에서는 콩이나 두부를 자주 먹으면 직장암에 걸릴 위험을 80% 이상, 결장암의 위험을 40% 정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기도 했다.
▼ 당뇨 억제
콩 속의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서 포도당의 흡수 속도를 낮추어 천천히 흡수되게 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당뇨병을 억제한다.
▼ 고혈압 예방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아져서 많이 먹으면 혈관을 압박, 고혈압을 유발한다. 반면 식물성 단백질인 콩을 자주 먹으면 혈압을 낮추고, 혈압 상승도 억제한다.
▼ 콜레스테롤 감소
두부와 같은 콩 단백질 식품은 악성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25g 이상의 콩 단백질을 섭취하면 심장질환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한다.
▼ 뇌의 건강과 활력에 관여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지만, 이들 환자의 뇌에서는 아세틸콜린이란 물질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대뇌 활동이 활발할수록 아세틸콜린 소비도 많아지는데, 콩에는 레시틴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뇌 속의 아세틸콜린의 감소를 막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 노화·비만 방지
콩에는 비타민 E가 풍부해 피부의 기미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 콩 속에 있는 사포닌은 동물실험 결과 비만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기능이 있다고 밝혀졌다.
❒ 콩의 종류별 효능
▼ 완두콩
탄수화물이 강낭콩보다 많고 단백질도 풍부한 편이다.
데칠 때 뜨거운 물에 소금을 넣으면 껍질이 연해지고 빛깔도 고와진다.
▼ 검정콩
신장기능이 약한 사람과 어린아이들에게 특히 좋다.
또 해독작용과 소염작용도 뛰어나 아이들의 태열이나 상처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청태
흰콩과 성분은 같은데, 껍질 색깔이 파래서 붙여진 이름.
필수아미노산인 리신이 풍부해 조림이나 장조림에 많이 쓰인다.
▼ 노란콩
메주에 사용하는 콩으로 ‘메주콩’이라고도 불린다.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리놀레산, 레시틴,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세포의 크기를 작게 해주는 사포닌이 풍부. 질 좋은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도 많이 들어 있다.
▼ 작두콩
열매가 활처럼 구부러져 꼬투리 모양이 작두 같다 하여 ‘작두콩’이라고 부른다. 치질·축농증·중이염·위염·대장염에 효과가 있다.
▼ 서목태
검정콩의 일종으로 껍질은 까맣고 크기는 보통 검정콩보다 훨씬 잘아 마치 쥐 눈 같다고 해서 ‘쥐눈이 콩’이라고도 한다. 최근엔 건강에 좋다고 하여 밥에 넣어 먹기도 한다.